[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바이에른 헬스클럽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바이에른 뮌헨 소속 '헐크'들이 유행처럼 하나둘 늘어나고 있다.
무결점 근육 몸매를 자랑하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뒤를 이어 미드필더 레온 고레츠카가 코로나19 팬데믹 첫번째 락다운 기간에 헐크처럼 몸을 벌크업해 화제를 모았다.
3번째 주자는 뱅자맹 파바르. 휴가기간에 수영장에 찍은 상의노출 사진을 SNS에 올렸는데, 근육질 반전몸매가 드러났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프랑스의 우승을 이끌 당시와 비교할 땐 외모도 사뭇 바뀐 모습.
하지만 파바르가 고레츠카를 따라가려면 아직 멀은 듯하다. 고레츠카는 휴가 중에도 몸만들기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1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여자친구를 바벨 삼아 가슴근육을 키우는 동영상을 올려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명불허전.
나란히 유로2020에 참가했던 세 선수는 다가오는 2021~2022시즌, 새 사령탑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과 함께 분데스리가 10연패 및 2년만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도전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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