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나홍진 감독이 기획, 제작한 태국의 공포 영화 '랑종'(반종 피산다나쿤 감독, 노던크로스·GDH 제작)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가운데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5일 연속 예매율 1위를 유지하는 데에 이어 개봉과 동시에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랑종'이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랑종'만의 독보적이고 강렬한 비주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불이 꺼진 어두운 방 한가운데 앉아 있는 밍의 모습은 금방이라도 뒤를 돌아볼 듯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영화가 선사할 극강의 스릴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거미줄처럼 엉켜 방안을 감싸고 있는 결계의 실과 이를 둘러싼 기이한 분위기는 낯선 태국의 샤머니즘을 소재로 한 영화 속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롯데시네마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이번 스페셜 포스터는 롯데시네마에서 '랑종' 당일 관람 티켓을 인증한 관객 대상 선착순으로 증정되는 시그니처 아트카드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처럼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시선을 사로잡는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한 '랑종'은 폭발적 입소문 열기 속 흥행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랑종'은 태국 산골마을,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무당 가문의 피에 관한 세 달간의 기록을 그린 작품이다. 나홍진 감독이 기획 및 제작에 참여했고 '셔터'의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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