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N '돌싱글즈' 유세윤이 '급발진'을 감행한 돌싱 출연자의 파격 행보에 감탄을 아끼지 않는다.
유세윤은 18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하는 MBN '돌싱글즈' 2회에서 사랑을 찾아 돌싱 빌리지에 입성한 돌싱남녀 8인, 김재열-박효정-배수진-빈하영-이아영-정윤식-최준호-추성연의 두 번째 이야기를 흥미롭게 관전, 이들의 '직진 로맨스'에 완벽 몰입한다.
무엇보다 유세윤은 둘째 날 아침 수영장에서의 1:1 '플로팅 조식' 현장을 지켜보던 중 한 출연자의 거침없는 행보에 연신 '소름'을 표현한다. 상대에게 빠른 속도로 호감을 표현하는 '급발진'과 치열한 머리싸움에 유세윤은 "이분은 전사다, '러브 워리어'"라며 "완전 전쟁이네, 전쟁이야"라며 '찐 리액션'을 내뱉는다.
이어 유세윤과 이혜영은 "이분이 정말 사랑을 쟁취하고 싶은 건지, 아니면 참가자들과의 승부에서 이기고 싶은지 모르겠다"며 '유추 설전'을 벌인다. 예리한 토론 끝에 유세윤은 "우리 프로그램의 부제는 '러브 게임'이다, 원래는 '강철러브'였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돌싱남녀 8인은 첫 만남 이후 본격적인 '썸 전쟁'에 돌입한다. 데이트 상대를 매칭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한 출연진의 돌발 행동에 다른 출연자는 "웨딩 플래너예요?"라며 간접적으로 반발 표현을 하고, "싫어? 원하지 않아?"라는 대꾸가 이어지며 은근한 신경전이 벌어지는 것. 이혜영-유세윤-이지혜-정겨운 4MC의 손에 땀을 유발한 '긴장감 가득' 직진 로맨스 현장에 기대가 모아진다.
제작진은 "돌싱남녀 8인의 연애에 '폭풍 몰입'한 유세윤의 심리 분석과 정확한 유추가 프로그램에 큰 활력을 안기고 있다"며, "길지 않은 합숙 시간에 맞춰 자신의 사랑을 찾아 '직진 로맨스'를 가동하는 8인의 거침없는 행보에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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