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2021년도 제2차 임시총회 서면결의를 통해 김희옥 KBL 총재(73)를 제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희옥 신임 회장은 법무부 차관, 헌법재판소 재판관, 동국대 총장,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대한체육회와 대한올림픽위원회 고문을 맡고 있다. 법조계, 학계, 정관계 활동을 거쳐 지난 1일 제10대 KBL 총재로 공식 취임했다.
2015년 7개 프로스포츠 단체(KBO, K리그, KBL, WKBL, KOVO, KPGA, KLPGA)를 회원사로 출범한 한국프로스포츠협회는 성과평가 등 주최단체 지원 사업 4차 산업 연계 사업 부정방지 및 공정성 강화 사업 프로스포츠 전문 인력 양성 선수 권익 향상 지원 사업 등을 수행하며 프로스포츠 활성화와 국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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