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안테나 뮤직의 수장 유희열이 유재석을 환영했다.
안테나 뮤직 공식 SNS에는 16일 "농담처럼 주고 받았던 말들이 현실이 되었다. 이제는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걷게 되었다는 사실에 마음이 벅차 오른다"며 "우리가 함께, 좋은 사람들과 재미있고 즐겁게 더 좋은 날들을 위해 이 길을 걸으려고 한다"고 유재석을 환영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유희열의 손글씨가 담겼다. 유희열은 정성 어린 손글씨로 유재석을 환영했다.
유재석은 최근 FNC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종료된 후 유희열의 손을 잡았다. 안테나 뮤직 측은 14일 "유재석씨는 명실상부한 국민 MC, 국민 개그맨으로서 콘텐츠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열정을 바탕으로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영역을 넓혀왔다"며 "안테나가 지닌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유재석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유재석 역시 "오랫동안 알아온 친한 동료들과 함께하게 되어 설레고 기쁘다. 함께 펼쳐나갈 재미있는 일들을 기대해달라"라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안테나 뮤직 SNS 전문
농담처럼 주고 받았던 말들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걷게 되었다는 사실에 마음이 벅차오릅니다.
우리가 함께, 좋은 사람들과 재미있고 즐겁게 더 좋은 날들을 위해 이 길을 걸으려고 합니다.
앞으로 있을 눈부신 나날들을 기대하며 환영의 인사를 전합니다.
2021년,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유재석 그리고 그의 새로운 날들에 안테나가 함께합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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