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11명이나 있는데, 쓸만한 공격수가 없다.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의 최우선 과제는 공격수 영입이다. 음바페와 홀란드 등이 물망에 올라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간 화려한 공격축구를 자랑했지만, 최근 득점력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호날두가 팀을 떠난 후 득점력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17일(한국시각) 마르카에 따르면 호날두가 떠난 후 레알 마드리드가 100골 이상을 기록한 시즌은 2018~2019시즌이 유일하다.
스쿼드상 무려 11명의 공격수가 있음에도 아무도 호날두의 득점력을 따라잡지 못하는게 문제다. 아자르는 부상으로 제 몫을 하지 못하고 있고, 아센시오는 부상 후 폼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요비치와 마리아노는 클래스가 떨어지는 모습이고,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쿠보 등과 같은 젊은 재능들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벤제마 만이 제 몫을 해주고 있는 가운데, 올 여름 영입에 따라 레알 마드리드의 득점력이 좌우될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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