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최양락의 모(毛)모임 가입 가능성이 공개된다.
18일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최양락이 모발이식센터에 끌려가(?) 탈모 여부를 확인한다.
'1호가 될 순 없어' 촬영에서 팽락 부부(팽현숙, 최양락)는 초대를 받아 숙래(임미숙, 김학래) 하우스를 찾았다. 숙래 부부는 최양락에게 "가출 당시 제대로 대접하지 못해 초대했다"라고 전하면서, 몰래 팽현숙과 은밀한 눈짓을 주고받았다. 이어 김학래는 평소와 달리 최양락이 아무리 깐족대도 꾹 참았고 급기야 옷을 선물했다. 임미숙 또한 선지 해장국을 비롯해 최양락의 취향에 맞춘 식사를 차리는 특급 대우로 궁금증을 더했다. 이어 김학래는 "카페에 가자"라며 최양락에게 고급차 운전을 시켜줬다.
하지만 한껏 신난 최양락이 도착한 곳은 카페가 아닌 모발이식센터였다. 이내 숙래 부부와 팽현숙이 최양락의 모(毛)모임 가입을 위해 작당모의를 했음이 밝혀졌다. 최양락은 질겁하고 도주했으나 끝내 세 사람 손에 잡혔다. 이어 "난 대머리가 아니야! 이러려고 잘해줬냐!"라고 울부짖으며 모발이식센터에 입장해 폭소를 자아냈다.
결국 최양락은 모모임 일당(?)들에 의해 반강제로 탈모 검사를 진행했다. 두피를 살펴보던 의사는 깜짝 놀라며 한숨을 내쉬어 모두를 긴장하게 했다는 후문.
18일 밤 10시 방송.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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