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월드스타는 힘들어.'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가는 곳마다 인산인해다.
영국 언론 더선은 17일(한국시각) '메시가 가족과 함께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다. 그가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뒤 떠나려고 하자 수 많은 팬들이 몰려 들었다'고 보도했다.
메시는 국가대표 데뷔 16년, A매치 151경기만에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대회 정상에 올랐다. 아르헨티나는 2021년 코파아메리카 결승에서 브라질을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시즌 내내 쉼 없이 달린 메시. 그는 가족들과 함께 마이애미에서 휴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선은 '메시와 사진을 찍으려는 팬들이 필사적으로 달려들었다. 경호원들이 부축을 해야 할 정도였다. 그가 떠난 뒤에도 팬들은 식당 근처에서 머물렀다. 현재 메시와 그의 가족이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고급 아파트에 묵고 있다는 점만 전해졌다. 해변 풍경에 침실과 욕실이 각각 네 개 있는 고급 아파트'라고 전했다.
한편, 메시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FA) 선수가 됐다. FC바르셀로나와 재계약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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