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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팔꿈치 부상에서 회복중인 두산 외국인 투수 로켓이 캐치볼을 소화했다.
18일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의 자체훈련이 진행됐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된 이날 훈련은 7명의 선수와 조경택 코치 등이 참여해 단촐하게 진행됐다.
팔꿈치 부상으로 팀을 이탈했던 로켓이 캐치볼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로켓은 지난달 25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해 5회 투구 도중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자진 강판했다.
로켓은 올시즌 13경기에서 7승4패, 평균자책점 2.38을 기록 중이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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