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앤디 캐롤(뉴캐슬)이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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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은 18일 열린 뉴캐슬과 요크 시티(6부리그)와의 프리시즌 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그러나 이렇다할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뉴캐슬은 6부 리그 팀인 요크 시티에게 0대1로 졌다.
경기가 끝난 뒤 스티브 브루스 뉴캐슬 감독은 "캐롤이 다른 곳으로 가야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몇 주 전부터 대화를 나눴다. 이미 등번호도 바꾸었다"며 방출 방침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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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은 뉴캐슬 유스 출신이다. 2006년부터 2011년까지 뉴캐슬에서 뛰었다. 2011년 1월 31일 리버풀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4100만유로, 잉글랜드 선수 최고 이적료였다. 그러나 리버풀에서의 활약은 실망스러웠다. 반시즌 동안 2골을 넣는데 그쳤다. 이어진 2011~2012시즌에도 9골을 넣은데 그쳤다. 결국 캐롤은 웨스트햄으로 팀을 옮겼다. 그리고 2019년 뉴캐슬로 돌아왔다.
그러나 친정팀에서도 캐롤은 실망스러웠다. 2019~2020시즌에는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 2020~2021시즌에는 1골에 그쳤다. 결국 뉴캐슬도 방출 수순을 밟을 수 밖에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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