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드림웍스의 히트작 '보스 베이비'(17, 톰 맥그라스 감독)의 후속편 '보스 베이비 2'(톰 맥그라스 감독)가 액션 영화 '블랙 위도우'(케이트 쇼트랜드 감독), 공포 영화 '랑종'(반종 피산다나쿤 감독, 노던크로스·GDH 제작)을 꺾고 예매율 1위에 올라서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19일 오후 4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의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보스 베이비2'는 예매점유율 35.6%, 예매관객수 2만8608명을 기록하며 예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 흥행 1위를 지킨 '블랙 위도우'가 같은 시각 예매점유율 22.0%, 예매관객수 1만7663명으로 2위에 '랑종'이 예매점유율 14.7%, 예매관객수 1만1830명으로 3위에 랭크됐다.
오는 21일 개봉을 앞둔 '보스 베이비 2'가 제대로 예매 떡상했다. 19일 예매율 35.6%, 2만8608장 사전 예매량을 기록하며 200만 관객 돌파한 마블의 야심작 '블랙 위도우'까지 제친 것. 이와 함께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극장 3사 모두 1위에 오르며 기분 좋은 흥행 출발을 예고한다.
'블랙 위도우' '랑종'까지 제치고 예매 정상에 등극한 '보스 베이비 2'는 올 여름 극장가를 책임질 흥행 보스의 위용을 제대로 보여줬다. 올 여름, 폭염과 코로나19로 지친 대한민국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행복한 에너지를 선사할 '보스 베이비 2'는 시원한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채비를 마쳤다.
'보스 베이비 2'는 진짜 보스가 된 테드가 조카인 줄만 알았던 뉴 보스 베이비 티나의 지시로 다시 베이비로 돌아가야 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알렉 볼드윈, 에이미 세다리스, 제임스 마스던, 제프 골드브럼, 지미 키멜 등이 목소리 출연에 가세했고 전편에 이어 톰 맥그라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1일 국내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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