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중견수 겸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듀란은 1회 첫 타석부터 방망이를 매섭게 돌렸다. 상대 선발 로스 스트리플링의 3구째를 밀어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Advertisement
2018년 7라운드 220순위로 보스턴 유니폼을 입은 듀란은 메이저리그 파이프라인이 선정한 보스턴 유망주 3위에 랭크된 선수다.
Advertisement
지난 17일 빅리그로 콜업된 듀란은 지난 18일 뉴욕 양키스와의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19일 양키스전에선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이날 토론토와의 3연전 첫날부터 홈런으로 장타력을 뽐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