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현실 재난 영화 '싱크홀'(김지훈 감독, 더타워픽쳐스 제작)이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의 싱크홀 속 치열한 생존 팀플레이를 기대케 하는 '생존 팀플레이' 스틸 2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생존 팀플레이' 스틸 2종은 지하 500m에서 펼쳐지는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의 생존을 향한 고군분투가 담겨 있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모두가 꿈꾸는 '서울에 내 집 마련' 목표를 11년 만에 이룬 동원(김성균). 하지만 행복도 잠시, 이사 첫날부터 부딪히기 시작한 프로 참견러 만수(차승원)와 빌라 곳곳에 보이는 하자로 인해 고민이 깊어진다. 자가 취득 기념으로 회사 동료 김대리(이광수)와 인턴 사원 은주(김혜준)를 집들이에 초대하지만, 하루아침에 빌라 전체와 함께 싱크홀로 추락한다.
이번에 공개된 '생존 팀플레이' 스틸에는 이처럼 예고도 없이 싱크홀 재난과 마주하게 된 인물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빌라 한 동과 함께 싱크홀에 빠진 상황, 랜턴을 켜고 주위를 둘러봐도 보이는 것이라고는 오직 무너진 건물의 잔해와 머리 위 까마득하게 보이는 하늘 뿐이라는 점은 사상 초유의 싱크홀 재난을 실감케 한다.
싱크홀 아래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인물들은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이 계속되자 결국 생존 본능을 발휘하여 싱크홀을 탈출할 계획을 세운다. 달라도 너무 다른 네 인물이 살아남겠다는 일념 하에 하나되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긴 '생존 팀플레이' 스틸은 생존을 향한 강력한 의지와 더불어 올여름 가장 뜨겁고 유쾌한 케미를 선사할 인물들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싱크홀'을 연출한 김지훈 감독이 "팀워크보다 위대한 배우는 없다. 혼자 존재할 수 있는 배우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감정이나 연기라는 것이 상호작용인데 '싱크홀'의 배우들은 그 상호작용과 감정의 교감이 잘 형성되었다고 생각한다"고 직접 밝힌 것처럼 '싱크홀' 주역들의 스크린 안팎을 넘나드는 끈끈한 케미는 영화의 주요 관람 포인트 중 하나이다.
재난 상황 속에서 펼쳐지는 인물들의 고군분투를 담은 '생존 팀플레이' 스틸 2종은 국내를 대표하는 믿고 보는 배우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의 만남으로 완성된 최고의 연기 앙상블을 더욱 기대케 한다.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버스터다.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 등이 출연했고 '타워' '7광구' '화려한 휴가'의 김지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8월 11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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