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에밀리 블런트가 "시나리오를 읽을 때부터 완전히 사랑에 빠졌다"고 말했다.
22일 오전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 채널을 통해 디즈니 액션 어드벤처 영화 '정글 크루즈'(자움 콜렛 세라 감독) 화상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미지의 세계 아마존에서 최고의 스릴을 선사하는 아마존 크루즈 선장 프랭크 볼프 역의 드웨인 존슨, 인류의 운명을 바꿀 전설을 쫓는 식물 탐험가 릴리 하우튼 역의 에밀리 블런트가 참석했다.
에밀리 블런트는 "시나리오를 읽을 때부터 캐릭터에 완전히 사랑에 빠졌다. 당대 여성들이 가진 제약에 굴하지 않고 뛰어 넘는 캐릭터가 너무 좋았다.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도 있는데 영화 속 인디아나 존스는 완벽한 히어로가 아니다. 완벽하지 않은 모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간적인 면모가 더 다가오는 것 같다. 릴리도 마찬가지다. 릴리가 가진 유머와 열정에 흠뻑 빠져 즐겁게 작업할 수 있었다"고 애정을 전했다.
'정글 크루즈'는 재치 있는 선장과 용감하고 자유분방한 식물 탐험가가 신비로운 힘으로 둘러싸인 아마존에서 고대 치유의 나무를 찾기 위해 벌이는 스릴 넘치는 모험을 그린 와일드 액션 어드벤처다. 드웨인 존슨, 에밀리 블런트, 에드가 라미레즈 등이 출연했고 '커뮤터' '언더 워터' '논스톱' 자움 콜렛 세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8일 오후 5시 전 세계 동시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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