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히찰리송(브라질, 에버턴)이 이번 올림픽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브라질은 22일 오후(현지시각)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D조 1차전에서 독일을 4대2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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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부터 브라질이 독일을 압도했다. 전반 5분 히찰리송에게 날카로운 패스가 들어왔다. 히찰리송이 가볍게 선제골로 연결했다. 히찰리송은 전반 21분 두번째 골을 넣었다. 아레나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했다.
전반 30분 히찰리송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쿠냐가 단독 돌파를 펼쳤다. 수비진을 무너뜨린 뒤 히찰리송에게 패스했다. 히찰리송이 골을 만들어냈다. 쿠냐는 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 찬스를 얻었다. 그러나 쿠냐의 킥은 뮐러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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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 독일이 반격에 나섰다. 후반 11분 아미리가 기습적인 슈팅으로 한 골을 만회했다. 독일이 반격할 분위기에서 변수가 발생했다. 아놀드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것. 그러나 독일은 후반 38분 아체가 한 골을 더 만회하며 한 골차까지 추격했다.
브라질은 역습을 노렸다.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 날카로운 전진 패스에 이은 파울리뉴의 마무리로 쐐기골을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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