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tvN '식스센스2'에 2PM 준호가 출격, 각종 별미의 향연 속 가짜 찾기에 나선다.
오늘(23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되는 '식스센스2' 5회에서는 어디서도 맛 본 적 없는 특별하고 특이한 맛의 향연으로 현혹에 나선다. 신기한 비주얼부터 오묘한 조합까지 각종 별미들이 미각은 물론 모든 육감을 골고루 자극할 예정.
오늘 방송에는 대세 중의 대세 2PM 준호가 출연해 원조 짐승돌답게 날카로운 본능과 육감적인 추리를 선보일 전망이다. 그러나 계속되는 현혹에 점차 확신을 잃고 시시각각 변하는 그의 모습이 관전 포인트로 활약할 예정이다. 특히 맛보자마자 절로 감탄이 나오는 진미들의 행렬부터 완벽하게 구현해낸 인테리어까지 현실성 200%를 자랑하는 알쏭달쏭한 가짜에 멤버들마저 "오늘은 진짜 못찾겠다", "자신있다, 틀릴 자신" 등 포기가 속출한 가운데 과연 준호가 '식스센스2' 최초로 게스트 금감 획득에 성공할 수 있을지 오늘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대기업 감별사'로 불릴 만큼 시판 제품의 맛에 족족 현혹당하는 유재석이 촬영 내내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으로 오늘 방송에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현재까지 백전백승의 정답률을 자랑하는 전소민과 제시가 계속해서 불패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오늘 방송에서 모이는 기대가 뜨겁다.
'식스센스2'의 연출을 맡은 정철민 PD는 "지난 시즌 선보였던 가짜 메뉴들은 모두 잊어달라"며 "모두를 감쪽같이 홀리기 위해 제작진이 치열하고 치밀하게 준비한 별미들이 오늘 방송에 등장한다.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전해 오늘 방송에 기대를 돋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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