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김예림(레드벨벳 예리)이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김예림은 10년 전 내 생일 날 죽음을 택한 첫사랑, 그가 남긴 의문의 사진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이야기를 그린 플레이리스트 금토드라마 '블루버스데이'(문원영 구소연 극본, 박단희 연출)에서 '오하린' 역을 맡아 첫 주연에 도전한다.
김예림이 연기할 '오하린'은 첫사랑 '지서준'(홍석 분)을 살리기 위해 망설임없이 과거로 뛰어드는 당찬 면모를 가졌으며, 이를 통해 전개를 이끄는 인물이다.
특히 김예림은 '오하린'을 통해 티 없이 밝았던 10대 시절부터 '지서준'을 잃고 힘겨워하는 20대까지 캐릭터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낼 것을 예고해 더욱 큰 관심을 모은다.
여기에 김예림은 "첫 주연작인 만큼 떨리는 마음과 애정을 담아 준비한 작품이다. 모든 배우, 스태프분들과 열심히 노력했으니 좋은 작품이 나올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시청자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김예림의 출연으로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블루버스데이'는 23일 오후 7시 네이버 TV를 통해 최초 공개되며, 8월 6일부터 유튜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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