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일본 고교야구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탈락한 학교가 나왔다.
일본 언론은 24일 제103회 전국고교야구 선수권 가나가와 대회에 출전했던 토카이대 사가미의 등록멤버 20명 중 무려 1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야구부 활동이 금지돼 준준결승전에 출전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인해 후지사와 쇼로우가 부전승으로 준결스에 올랐다.
토카이대 사가미는 가나가와현 대회 5연패 중인 고교야구 강자였다. 현내 공식전 45연승을 달리고 있었고, 지난 봄의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고시엔 봄-여름 연패를 노리고 있었다.
그동안 토카이대 사가미를 이끌었던 명장 몬마 케이지 감독은 이번 여름으로 은퇴를 표명한 상태여서 안타까운 결말을 맞이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4.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