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미스터트롯' 진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임영웅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TOP6 멤버들을 대신해 근황을 전했다.
임영웅은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음성 라디오를 진행하고 근황을 전했다. 임영웅은 "TOP6를 사랑해주시는 팬여러분께 한 말씀 드리겠다. 많이 놀라셨을 거고 걱정도 많으실 건데, 여러분께서 써주시는 마음의 힘으로 TOP6 여섯명이 의지해가면서 이시간 함께 걸어가고 있다. 더 밝은 모습으로 다함께 여러분께 인사드리겠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없어지길 정말 우리 모두가 바라고 있다. 지금 코로나로 힘든 분들 힘내시길 바라겠다"고 밝혔다.
현재 '미스터트롯' TOP6는 일부 멤버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앞서 TV CHOSUN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했던 모태범과 박태환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함께 녹화를 진행했던 톱6도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의 검사를 받았고, 장민호와 영탁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김희재도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상태다.
임영웅과 이찬원은 해당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돌입한 상태다. 정동원은 동선이 겹치지 않았으나 선제적 차원에서 검사를 받았고 자체적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톱6 중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다른 멤버들도 자가격리에 돌입했고, 이에 따라 이들이 출연 중이었던 '뽕숭아학당'과 '사랑의 콜센타' 방송에 차질이 생겼다. TV CHOSUN은 "'뽕숭아학당' 출연진 및 스태프를 비롯해 조금이라도 접촉 우려가 있는 모든 인원을 대상으로 연쇄감염의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 검사와 자가격리를 실시 중"이라고 밝히며 '뽕숭아학당'의 결방 소식도 전한 바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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