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일본)=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양궁에서 한-일전이 성사됐다.
오진혁-김우진-김제덕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남자양궁 대표팀은 26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양궁장에서 도쿄올림픽 남자 단체전을 치르고 있다.
랭킹 라운드에서 2049점을 합작한 한국은 전체 1위로 단체전에 진출했다. 16강은 부전승, 8강부터 경기를 시작했다. 최고의 컨디션이었다. 한국은 인도와의 8강전에서 세트스코어 6대0(59-54 59-57 56-54) 완승을 거뒀다.
경기 뒤 선수들은 "준비해온만큼 오늘 경기 잘 나와줬다. 경기를 하면서 바람도 어느정도 읽었다. 이대로 진행 잘 해주면 오늘 좋은 결과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4강 상대는 일본이다. 일본은 미국을 잡고 준결승에 합류했다. 양궁에서 성사된 한-일전. 태극전사들의 활약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진다.
도쿄(일본)=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유리, 집에서 곰팡이·벌레 발견..."낭만만 보고 제주 왔다간 큰일" ('나혼산') -
권민아, '슈링크 화상' 6개월 만 근황..얼굴 흉터 그대로 '안타까워'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