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스릴러 영화 '인질'(필감성 감독, 외유내강 제작)이 보는 이들의 손을 꽉 움켜쥐게 만드는 '황정민 엑시트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황정민은 자신의 목숨을 위협하는 인질범들의 눈을 간신히 피해 아무런 무기도, 도움도 없이 탈주를 감행하는 모습으로 보기만 해도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인질범들의 아지트를 벗어나려는 그의 모습과 온몸에 상처를 입은 채 멋있게 차려입은 수트가 다 찢어지도록 죽을 힘을 다해 달리는 그의 모습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예측불허의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엑시트 스틸을 통해 엿볼 수 있는 탈주신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는 '인질'이 바로 2019년 942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엑시트'의 제작사 외유내강이 탄생시킨 작품이기 때문. '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재난탈출액션으로, 신파 없이 유쾌한 탈출극으로써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전국에 '따따따'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처럼 '탈출 맛집' 외유내강이 올여름 선보이는 '인질'은 오직 살아남겠다는 의지로 극한의 탈출을 감행하는 황정민의 탈주극을 통해 살아 숨 쉬는 리얼리티와 함께 무더위를 날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엑시트'에 이어 2021년 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작품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인질'은 어느 날 새벽, 증거도 목격자도 없이 납치된 배우 황정민을 그린 작품이다. 황정민이 출연했고 '무사' 연출부 출신 필감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8월 18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현빈♥손예진, 결혼 4주년에 꺼낸 '1억 3천만원' 결혼식의 위엄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1.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2."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3.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4.'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
- 5.롯데에 홈런 7방 얻어맞고, 1개도 못쳤다...감독의 '웃픈' 농담 "탱탱볼인지 알 수가 없네"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