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디즈니 액션 어드벤처 영화 '정글 크루즈'(자움 콜렛 세라 감독)가 외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캐리비안의 해적'을 잇는 환상적인 볼거리와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드웨인 존슨과 에밀리 블런트의 쉴 틈 없는 액션과 웃음 케미로 올여름 최고의 오락 영화를 예약한 '정글 크루즈'가 개봉을 하루 앞둔 2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전체 예매율에서 외화 1위에 올랐다.
디즈니 액션 어드벤처의 새로운 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할 '정글 크루즈'는 같은 날 오전 개봉을 앞둔 '모가디슈'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 극장가 활력을 쌍끌이하며 흥행 레이스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24일 미국 현지 언론에 첫 공개된 '정글 크루즈'에 대한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엄청나다'(Collider) '모험에 빠져드는데 10분이면 충분하다'(ScreenRant) 'N차 관람 부르는 스릴 라이드'(Variety) '절대 내리고 싶지 않은 크루즈 모험'(Deseretnews) 등 '캐리비안의 해적'과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를 소환하는 환상적인 액션 어드벤처의 탄생에 호평을 쏟아냈다.
국내 언론 역시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짜릿하고 신나는 여름 블록버스터에 뜨거운 반응을 드러냈다. 올여름 최고의 오락 영화를 만들어 낸 드웨인 존슨과 에밀리 블런트 두 배우의 완벽한 썸머 케미에 호평을 이어갔다.
류승완 감독의 한국 영화 '모가디슈'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 극장가에 포문을 열 '정글 크루즈'가 극장가에 불어넣을 활력에 귀추가 주목된다.
'정글 크루즈'는 재치 있는 선장과 용감하고 자유분방한 식물 탐험가가 신비로운 힘으로 둘러싸인 아마존에서 고대 치유의 나무를 찾기 위해 벌이는 스릴 넘치는 모험을 그린 와일드 액션 어드벤처다. 드웨인 존슨, 에밀리 블런트, 에드가 라미레즈 등이 출연했고 '커뮤터' '언더 워터' '논스톱' 자움 콜렛 세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8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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