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라파엘 바란과 계약을 맺었다.
영국 BBC는 28일(한국시각) '맨유가 라파엘 바란과 4년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바란은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 센터백이다. 프랑스 대표팀의 일원이기도 하다.
맨유는 바란의 영입으로 기존 해리 매과이어와 함께 강력한 중앙 수비진을 구축하게 됐다.
올 시즌 맨유의 영입은 적극적이다. 도르트문트 제이든 산초에 이어 바란까지 영입했다.
바란은 강력한 1대1 수비 능력과 함께, 공중전의 달인이다.
BBC는 '라리가 수비수들 중 가장 뛰어난 공중전 능력을 가지고 있다. 무려 76%의 비율로 공중전에서 볼을 따냈다. 라리가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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