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자가격리가 끝났다고 전했다.
박연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 자가격리를 끝으로 음성 판정 결과 받고 방으로 식사 배달 끝"이라는 글과 함께 딸 송지아가 코로나19 자가격리 대상자라는 내용이 담긴 문자 메시지를 캡처해 게재했다.
이어 박연수는 자가격리 기간 동안 딸 송지아를 위해 정성껏 준비한 밥상 사진도 공개했다. 그러면서 "진짜 이거 할 짓이 못되네요.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 것을~~ 모두들 코로나 조심하세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연수는 "지아 자가격리 중. 맛있는 거 많이 보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송지아의 근황이 담긴 사진도 올렸다.
사진 속 송지아는 선물 받은 빵을 양손에 들고 마치 모델처럼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연수는 지난 2015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이혼한 뒤 송지아, 송지욱 남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에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1'에 출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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