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전문병원 김안과병원은 오는 8월 22일 '녹내장-쉽게 진단하고 쉽게 치료하기'를 주제로 제19회 김안과병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부응해 온라인 라이브 강의로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녹내장 진단하기 ▲녹내장 치료하기 ▲새로 나온 녹내장 치료 ▲이런 경우는 이렇게 치료하세요(증례토의) 등 4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2, 3세션에서는 녹내장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1, 4 세션에서는 임상에서 종종 만나는 여러 양상의 녹내장 환자들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보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김안과병원 장재우 원장은 "건강검진에서 안저사진 촬영이 보편적으로 이뤄지면서 녹내장의 조기진단이 증가하고 있는 것에 발맞춰 전공의 뿐만 아니라 개원의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많은 선생님들의 진료 질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김안과병원 심포지엄은 오는 8월 13일 오후 5시까지 등록 사이트를 통해 사전등록을 받으며, 현장등록 및 추가등록은 받지 않는다. 심포지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자료집은 사전에 PDF 파일로 등록자들에게 보내준다. 심포지엄 문의는 김안과병원 의국사무실로 하면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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