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MAD 트리오, 함께 할 수 있어."
바르셀로나의 신입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의 기대였다. 리옹에서 뛰던 데파이는 자유계약으로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 세르히오 아게로, 데파이, MAD 트리오를 구성하게 됐다. 데파이는 28일(한국시각)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스쿼드에 많은 공격수를 가지고 있다. 내 생각에 우리는 모두 다르다. 나는 팀에 필요한 능력과 강점을 갖고 있다. 아게로도 마찬지"라며 "우리 셋은 함께 뛸 수 있다"고 했다.
데파이는 메시와 공존을 기대했다. 그는 "메시와 함께 뛰는 것은 엄청난 일이 될 것이다. 그는 엄청난 능력을 갖고 있다. 그를 중심으로 무언가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바르셀로나의 스쿼드는 엄청난 재능들로 가득하다"고 했다.
데파이는 마지막으로 로날드 쿠만 감독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데파이는 "쿠만 감독은 내 커리어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그는 대표팀에서 나를 바꿨다. 나에게 확신을 줬다. 쿠만 감독이 있어, 더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그가 나에게 기대하는 것을 알고 있다. 쉽지 않겠지만,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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