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윤현지(27·안산시청)가 도쿄올림픽 유도 여자 78㎏급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윤현지는 29일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펼쳐진 대회 16강전에서 나탈리 포웰(영국)에 메치기로 한판승을 따냈다. 32강전에서 네펠리 파파다키스(미국)에게 절반 두 개로 한판승을 거뒀던 윤현지는 잇달아 승전보를 울리면서 8강행의 기쁨을 맛봤다.
윤현지는 경기 시작 17초만에 바깥감아차기로 포웰을 공략하며 절반을 따내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포웰의 공세에 버티다 소극적 경기로 지도를 받은 윤현지는 2분36초 시원한 메치기로 한판승을 따내 8강행을 결정지었다.
도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대부도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막내美 터진 김고은→대문자 T 이동욱까지..'도깨비 10주년 여행' 찬란하新 첫 방송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데뷔 8일만에 5G 등판, 진한 '복덩이' 스멜…밝은 미소 → 153㎞ 직구 → 변화구 완성도까지 '이미 필승조' [SC피플]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