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김선호가 '갯마을 차차차'를 통해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N 새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신하은 극본, 유제원 연출)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 분)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 분)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 신민아와 김선호의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만큼 오는 8월 28일 첫 방송이 다가올수록 시청자들의 관심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김선호는 극 중 바닷마을 공진에서 히어로로 통하는 홍두식 역을 연기한다. 모르는 것도, 못하는 것도 없는 그는 타고난 정의감까지 장착, 마을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나 도움을 주는 공진동 반장으로 무려 5년째 활동 중이다. 여기에 눈부신 비주얼과 동네 사람들을 챙기는 따뜻한 인성까지 다 갖춘 완벽남 그 자체인 인물. 어디하나 흠 잡을 곳 없는 두식의 공식적인 직업은 무직이지만 하는 일은 무한대에 가깝다.
그 캐릭터 설정만으로도 호기심을 무한 자극하는 홍두식 캐릭터는 김선호를 만나 한층 더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때문에 이번에 공개된 김선호의 첫 스틸은 '갯마을 차차차'를 기다리는 드라마 팬들의 마음을 한껏 더 설레게 한다. 먼저 첫 번째 스틸에는 한 쪽에 가방을 메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김선호의 모습에서 은근한 카리스마가 느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 뒤로 살며시 비춰든 노을빛은 '공진마을의 히어로'로 통하는 그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며 기대감을 높인다.
또 다른 스틸에는 김선호의 다정하고 세심한 매력이 제대로 빛을 발하고 있다. 동네 할머니와 눈맞춤을 하고 있는 다정다감한 표정만으로도 그가 따뜻한 마음을 지닌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고 있는 것. 그 중에서도 할머니와 눈을 맞추기 위해 무릎을 살짝 구부리고 있는 모습에서 엿볼 수 있는 배려심은 그 매력의 끝을 가늠할 수 없는 홍두식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비주얼은 물론 훈훈한 이미지까지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김선호가 이번 작품에서 어떤 활약을 선보일 것인지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갯마을 차차차' 제작진은 "촬영을 하면서 배우 김선호가 가진 매력, 극 중 홍두식이 가진 매력이 교차되면서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는 것 같다. 아마 지금껏 보지 못했던 김선호의 새로운 매력을 많이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드라마를 통해 배우 김선호의 새로운 인생 캐릭터가 탄생하게 될 것.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새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는 오는 8월 28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