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인범(루빈 카잔)이 시즌 1호골 기록 소감을 전했다.
황인범은 러시아 툴라 스타디온 아르세날에서 열린 카잔과 아르세날 툴라와의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전반 12분 선제골을 넣었다.
카잔은 3-0으로 앞서던 후반 시작과 함께 황인범을 교체아웃했다. 카잔은 3대0 승리를 거두며 리그 개막 후 2연승을 달렸다.
경기 후 황인범은 카잔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결과에 만족한다. 내가 기록한 첫번째 골이 팀에 도움이 되었다. 다음 경기가 중요하다.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후반전을 앞두고 교체된 것에 대해서는 "내전근에 약간의 텐션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음 경기인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예선 3차전에 대해서는 "첫 경기인만큼 상당히 기대된다. 오늘처럼 경기를 하면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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