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사상 최초 축구 오디션을 개최할 '뭉쳐야 찬다 시즌'의 본 예고편이 팬들의 아드레날린을 솟구치게 하고 있다.
오는 8일 첫 방송될 JTBC '뭉쳐야 찬다 시즌2'는 전국대회 우승을 목표로 숨은 축구 실력자를 찾기 위한 여정을 그리며 방송 사상 최초 축구 오디션 개최를 예고하고 있다. 앞서 시즌1에서는 대한민국 축구계 레전드 안정환 감독을 필두로 각 종목에서 정점을 찍은 스포츠 전설들이 뭉쳐 축구를 배우는 좌충우돌한 여정을 그렸다. 그 결과 전국대회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바, 전국 제패라는 한층 더 높은 목표를 바라보는 시즌2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본 예고편 영상은 '뭉쳐야 찬다 시즌2'를 향한 시청자들의 무한한 궁금증을 더 끌어올리고 있다. 영상 속에는 21개월의 대장정이 담긴 시즌1의 장면과 함께 꽃가마를 탄 안정환 감독의 화려한 귀환이 담겨있다. 불변의 창단식 장소였던 중식당에서 벗어나 새로운 장소에서 시작을 알리는 모습이 벌써부터 눈길을 끈다.
여기에 '다시 모인 6인의 전설들'이라는 자막과 함께 얼굴이 공개되지 않은 스포츠 전설들이 등장, 과연 누가 '어쩌다FC' 호에 승차권을 따냈을지 반가운 주인공들에도 흥미로운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시즌2에서는 '어쩌다FC'에 합류할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는 축구 오디션이 개최하는 만큼 영상 속 축구 오디션 현장이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는다. 한 손으로 철봉을 오르는 강인함은 물론 묘기에 가까운 드리블로 검증되는 축구 실력 등 범상치 않은 축구 능력자들의 향연이 이어지고 있는 것.
또한 탄성이 그칠 줄 모르는 심사위원들의 모습들 사이 "제가 찾는 선수입니다"라며 마음을 쏙 빼앗긴 코치 이동국의 장면까지 포착, K-리그의 전설 '라이온킹'을 설레게 한 이는 누구일지 첫 방송이 손꼽아 기다려진다.
이처럼 '뭉쳐야 찬다 시즌2'는 시즌1에서 못다 이룬 꿈, 전국 제패를 위해 최정예 군단을 구축하는 감독 안정환, 코치 이동국의 도전을 그리며 시청자들 앞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본 예고편만으로도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예고하고 있는 JTBC '뭉쳐야 찬다 시즌2'는 이번 주 일요일인 8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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