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쥘스 쿤데를 향한 첼시의 의중은 확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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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챔피언' 첼시는 다음 시즌 리그 우승을 위해 또 한번의 대대적 투자를 예고하고 있다. 스트라이커, 오른쪽 풀백 등 보강을 원하는 가운데, 센터백도 첼시가 원하는 포지션이다. 타깃도 찍었다. 쥘스 쿤데다. 쿤데는 세비야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정상급 수비수로 떠올랐다.
이미 쿤데는 첼시와 5년 계약에 합의했다. 세비야 역시 쿤데를 팔 수 있다는 입장이다. 다만 엄청난 이적료를 제시할 경우다. 첼시는 선수를 포함시켜, 이적료를 최대한 낮추길 원하고 있다. 당초 커트 주마를 제시할 계획이었다. 세비야도 만족해 했다. 하지만 주마가 잉글랜드 잔류를 원하며 꼬이는 분위기다. 세비야로 부터 현재 보다 낮은 주급을 제시받은 쿤데는 웨스트햄행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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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다른 카드를 꺼냈다. 3일(한국시각) 브라질 골닷컴에 따르면 첼시는 케네디를 제시할 계획이다. 케네디는 첼시에서 입지를 잃었다. 그는 헤타페와 그라나다에서 임대로 활약하며, 스페인 무대가 익숙하다. 세비야가 원할 경우, 쿤데 딜은 빠르게 마무리 될 수 있다. 케네디는 브라질 플라멩고의 관심도 받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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