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알콩달콩 신혼을 자랑했다.
아야네는 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젯밤 외국에서 피부관리사님 오셨어요.. 팩도 붙여주시고 친절해요"라고 올렸다.
아야네는 화장대 앞에 앉아 팩을 준비하는 이지훈에게 "동남아 휴가 온 느낌이예요? 붙여주는 거예요?"라 했고, 이지훈은 이에 장난스럽게 동남아 피부관리사 흉내를 냈다.
갑작스러운 상황극도 능청스럽게 받아내는 이지훈에 아야네는 웃음으로 화답했다.
한편 이지훈은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혼인 신고를 마쳤으며, 오는 9월 27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현재 SBS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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