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유튜버 최고기가 전처 유깻잎과 쿨하게 지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최고기는 3일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러 질문이 오간 가운데 한 팬은 "솔잎이 엄마는 한 달에 몇 번 만나냐"고 물었다. 이에 최고기는 "횟수는 정해져 있지 않다. 보고 싶을 때 오라고 하는 편"이라 답했다.
또 "친구 만나러 갈 때 솔잎이는 누가 봐주시냐"는 질문에는 "아부지랑 앙마. 거의 두 달 동안 혼자 보다가 드디어 숨통 트임. 그래서 거의 놀 수가 없었음. 사실상 놀아도 심적으로 노는 게 노는 것이 아님"이라고, "솔잎이 없을 때 뭐 하고 노냐"는 질문에는 "오히려 더 할 게 없달까. 방송? 영상 만들기?"라며 현실 아빠 일상을 답했다.
또 다른 팬은 "친구가 스토리에 올린 사진 보고 넘나 이상형이어서 태그 된 거 보고 인스타 봤는데 그는 유명인…그리고 유부남"이라며 슬퍼했고 최고기는 "돌싱이라고 불러줄래?"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최고기는 유튜버 유깻잎과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이혼 후에도 친구처럼 쿨하게 지내는 일상을 보여준 바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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