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루이 판 할 감독이 다시 한 번 네덜란드 대표팀을 맡는다.
네덜란드 축구협회(KNVB)는 판 할 감독 선임 소식을 4일 발표했다.
네덜란드는 프랑크 더 부어 감독의 지휘 아래 유로 2020에 나섰다. C조에서 3연승을 달리며 조1위로 16강에 올랐다. 그러나 16강에서 체코에게 덜미를 잡혔다. 0대2로 지며 탈락했다.
KNVB는 감독 교체를 하기로 했다. 구관이 명관이었다. 판 할 감독을 선임하기로 결정했다. 판 할 감독은 2016년 맨유에서 경질된 후 5년만에 복귀하게 됐다.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 부임은 3번째다. 2000년부터 2002년까지 대표팀을 이끌었다. 그러나 한-일월드컵에 나서지 못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 대표팀을 이끌었다. 팀을 4강까지 이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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