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잉글랜드 2부리그 팀 구단주가 해리 케인의 에이전트를 비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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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버러 유나이티드의 구단주인 대러 맥안소니는 스카이스포츠에 나와 케인의 에이전트가 일을 그르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맥안소니 주장의 요지는 2018년 케인의 재계약건이다. 당시 케인은 토트넘과 6년 장기 재계약을 맺었다. 계약 만료는 2024년이다. 결국 이 계약이 현재 케인의 발목을 잡고 있다. 토트넘은 케인을 팔지 않을 뜻은 공고히 하고 있다. 이에 케인은 훈련 거부라는 카드로 맞서고 있다.
맥안소니 구단주는 "현재 케인은 조언을 받았을 것이고 자기가 옳은 일을 한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문제는 계약이다. 케인은 월드클래스 선수이다. 이런 선수가 6년 계약을 했다. 도대체 왜 그랬을까"라며 예전 계약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맥안소니 구단주는 "나라면 그런 계약을 한 에이전트와 사이가 틀어졌을 것이다. 다시는 그런 에이전트와 일을 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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