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부카요 사카(아스널)가 감동을 받았다. 아스널이 마련한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가득한 벽을 보며 기뻐했다.
아스널은 4일 자신들의 SNS를 통해 사카의 영상을 올렸다. 아스널은 팬들로부터 사카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받았다. 사카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일원으로 유로 2020에 출전했다. 이탈리아와의 결승전에서 승부차기에 나섰다. 그러나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잉글랜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SNS에서 비난이 쇄도했다. 아직 어린 사카에게도 예외는 아니었다. 잉글랜드 내부에서도 문제가 됐다.
이에 아스널은 사카 기살리기에 나섰다. 팬들이 보내준 응원의 메시지를 큰 벽에 붙였다. 사카에게 이를 공개했다. 사카는 '사랑과 응원의 벽'을 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이 모든 분들에게 어떻게 감사함을 표현할지 모르겠다"면서 감동을 받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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