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옛집을 찾았다.
추성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일이 있으면 왠지 여기로 돌아오게 된다. 내가 자랐던 곳. 월세 30만원, 아주 작은 방 2개에서 가족 4명에서의 생활. 경제적인 여유도 없었다. 지금은 아무도 살고 있지 않은데 이곳에 남아있는 것에 감사한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화이팅 해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추성훈은 어렸을 때 4가족이 함께 살았던 작은 집을 바라보고 있다. 세월이 흘러 낡아진 집 앞에 우두커니 서있는 추성훈의 뒷모습에서 여러 가지 감정들이 느껴진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2009년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했다. 두 사람 슬하에는 딸 추사랑이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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