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와 결별한다.
바르셀로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과 메시 측의 합의가 긍정적이었다. 그러나 재정적인 이유로 재계약이 결려됐다. 우리는 메시와 미래를 함께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양 측의 바람이 이뤄지지 않은 것에 유감을 표한다. 메시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남은 커리어에 행운을 빈다'고 5일 발표했다.
충격적인 상황이다. 당초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재정적 어려움을 이해했다. 50% 급여 삭감을 받아들였다. 그럼에도 바르셀로나가 재정적인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했다. 현지 언론들은 바르셀로나가 전력 보강에 여러가지 문제를 겪고 있으며, 이는 메시가 재계약을 포기한 이유라고 보도했다.
이제 메시의 거취가 초유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맨시티, 파리 생제르맹(PSG)이 메시 영입에 관심을 보여왔다. 이적 시장에 큰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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