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인종차별 해놓고…또 실수?'
이탈리아 유벤투스의 FC위민(여자축구팀)이 인종차별 파문을 일으켰다.
Advertisement
6일 BBC 등 영국 매체들에 따르면 유벤투스 여자팀의 공식 SNS에 인종차별적인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에 구단 측은 사과 성명을 발표하고 진화에 진땀을 빼는 모습이다.
세계 축구팬들의 분노를 일으킨 문제의 게시물은 한 선수가 훈련용 콘을 머리에 쓰고 손가락으로 양쪽 눈 끝을 당기는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 사진은 25분 가량 게재됐다가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해외에서 찢어진 눈을 표시하는 제스처는 대표적으로 동양인을 비하할 때 사용하는 행동이다.
유벤투스 위민은 즉각 사과문을 올리고 '우리의 트윗에서 불쾌감을 일으킨 게시물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 논쟁을 촉발할 생각도, 인종차별을 할 생각도 없었다'면서 '유벤투스는 항상 차별에 반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유벤투스 위민은 동양인을 비하하는 동작을 취한 사진과 인종차별이 관련없다는 근거를 제대로 제시하지 않은 채 사과 메시지로만 덮고 있어 또다른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