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소프라노 조수미(59)가 모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SMI엔터테인먼트는 8일 조수미의 어머니 김말순(85)씨가 이날 오전 5시 4분에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향년 85세.
고인은 수년 전부터 치매에 걸려 오랫동안 병원에서 생활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SMI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수미 씨가 현재 이탈리아 로마에 체류 중이며 코로나 상황 때문에 즉시 귀국하기 힘들다"면서 "조문객 건강과 안전을 위해 조문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밝혔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0일 오전 7시.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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