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라우드'를 통해 탄생할 피네이션 첫 보이그룹이 일찌감치 K-POP 팬들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
SBS 'LOUD:라우드'(이하 '라우드')는 총 3주에 걸쳐 JYP엔터테인먼트와 피네이션(P NATION)에서 데뷔할 보이그룹의 최종 후보가 될 참가자들을 뽑는 5라운드 캐스팅 라운드를 펼치고 있다. 지난 2주 간 피네이션의 수장 싸이는 예측불허의 상황에서 반전을 거듭하며 김동현, 은휘, 다니엘 제갈, 천준혁, 이예담, 오성준을 차례로 캐스팅하는데 성공했다.
피네이션은 '아이돌 명가' JYP엔터테인먼트와 달리 '라우드'를 통해 처음 아이돌 그룹을 선보인다. '라우드' 방송 초반 피네이션 연습생들의 단체 무대 'WIN'과 직전 4라운드 'PSY's PICK' 속 피네이션 실무진의 손길이 닿은 무대를 통해 남다른 퀄리티에 텐션 넘치는 무대들이 연신 펼쳐지며 첫 보이그룹을 향한 궁금증이 고조된 상황이다.
피네이션은 춤, 노래 실력, 작곡 능력, 끼, 스타성, 성장 가능성 등 다방면에서 완성형 데뷔조 조합을 구성하고 있다. 지난 방송까지 6명이 예비 데뷔조에 승선하였고, 싸이의 캐스팅 카드는 4장이 남은 상황이다. 이미 합류된 멤버들의 조합만으로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또 어떤 참가자가 여기 합류할지 주목된다.
이어 싸이의 SNS를 통해 김동현, 은휘, 다니엘 제갈에 이어 천준혁, 이예담, 오성준까지 함께한 6명 사진이 잇달아 공개되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싸이는 '라우드' 방송 내용에 맞춰 참가자들의 추가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피네이션 예비 데뷔 멤버를 향한 호기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싱을 연상시키는 스타일링의 여섯 참가자는 한결 여유로운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 방송 초반과 비교해 더욱 성숙해진 비주얼과 벌써부터 느껴지는 팀워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싸이의 남은 캐스팅 카드를 받아갈 주인공은 오는 14일 방송되는 '라우드'의 마지막 캐스팅 라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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