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가볍게 마시기 좋은 스페인 와인 '사티스데이' 3종을 1만원 이하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사티스 데이' 3종은 풍성한 과실의 아로마와 누구나 편안하게 마실 수 있는 대중적인 맛이 특징으로 데일리 와인으로 즐기기에 제격이다.
라틴어로 '충분히 완벽한'이라는 의미를 가진 '사티스 데이(Satis Dei)'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출신의 예술가와 스페인 와인 메이커가 함께 창작한 브랜드로 패키지도 예술성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와인의 테이스트를 레이블에 시각적으로 표현했으며,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반짝이도록 특수 제작한 와인병 표면은 마치 다이아몬드를 연상케 한다.
제품은 △레드 과실의 풍성한 아로마와 부드러운 탄닌감, 은은한 바닐라 뉘앙스가 느껴지는 레드와인 '사티스 데이 틴토' △신선한 레드 베리 과실의 기분 좋은 당미와 산미가 밸런스를 이루는 로제 와인 '사티스 데이 로사도' △산뜻한 시트러스 과실의 산미와 열대과실의 당미, 약간의 허브 뉘앙스가 더해진 화이트 와인 '사티스 데이 블랑코' 등 3종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집에서 가볍게 홈술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빵 또는 케이크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와인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들의 취향에 맞춘 와인을 선보여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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