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선수단 정리다.
파리생제르맹은 리오넬 메시 영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유럽 언론은 일제히 2년 계약이 유력하다고 보도하고 있다. 파리생제르맹은 메시 영입을 위해 또 다시 지갑을 열었다. 네이마르급 연봉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미 지안루이지 돈나룸마와 세르히오 라모스, 아치라프 하키미 등을 더한 파리생제르맹은 킬리앙 음바페와 재계약까지 추진하고 있다. 더 쓸 수 있는 여력이 있긴 하지만, 재정적페어플레이룰을 감안하면 음바페의 재계약은 쉽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파리생제르맹은 음바페 붙잡기를 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대적인 방출이 불가피하다. 10일(한국시각) 디어슬레틱은 '파리생제르맹이 10명의 선수들을 방출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일단 골키퍼 정리가 필요하다. 돈나룸마를 영입한 파리생제르맹은 케일러 나바스, 세르히오 리코 등 골키퍼만 5명이나 된다. 웨스트햄으로 임대된 알폰소 아레올라는 포함되지도 않은 숫자다.
여기에 마우로 이카르디, 압두 디알로, 틸로 켈러, 이드리사 게예 등도 방출이 유력한 선수들이다. 파리생제르맹은 이들을 통해 음바페 재계약을 위한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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