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4위라는 아쉬운 성적으로 도쿄올림픽을 마친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각자 소속팀으로 돌아가 다시 KBO리그 후반기를 시작했다.
10일 오후 고척스카이돔. KT 강백호가 올림픽을 마치고 귀국한 후 하루를 쉬고 곧바로 KT에 합류했다. 코치들은 강백호의 어깨를 두드리며 위로했고 고참 박경수는 함께 러닝을 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야구팬들의 엄청난 질타를 받은 강백호. 야구천재란 수식어에는 못미친 아쉬웠던 개인 성적. 거기다 3~4위전에서 패색이 짙어졌을 때 TV 화면에 잠깐 비친 강백호의 껌씹는 모습 하나가 팬들 분노에 기름을 부었다. 그날 경기에서 4타수 2안타에 역전 적시타까지 친 활약도 지워져 버렸다.
올림픽은 끝났다. 이제 소속팀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KT 위즈에게 강백호의 활약은 절대적이다. 올 시즌 75게임에 나온 강백호는 타율 0.395로 리그 1위를 달리며 107안타 10홈런 61타점을 기록 중이다.
안 좋은 기억은 빨리 털어버리고 현재와 미래에 집중하는 게 강백호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길. KT 마법사로 돌아온 강백호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Loading Video...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