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SSG 랜더스 조웅천 코치가 코로나19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조 코치는 10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다.
SSG는 투수 메인 코치로 있던 조 코치가 갑자기 빠지게 되면서 불펜 코치였던 이대진 코치가 더그아웃으로 들어와 메인 코치를 맡았고, 1군에 동행해 왔던 브랜든 나이트 외국인 투수 어드바이저를 급히 1군 코치 엔트리에 넣어 불펜 코치를 맡겼다. 11일엔 2군에 있던 제춘모 코치를 1군에 올려 불펜 코치 자리를 맡겼다.
한편 SSG는 전날 예고한 대로 이재원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옆구리 부상으로 인해 빠지게 돼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된다. 전날 뛰지 못하면서 1군 엔트리에 포함시킨 이유가 부상자 명단에 넣기 위해서였다고. 전반기 엔트리에서 변동이 되는 게 아니라 10일부터 새롭게 1군 엔트리가 구성되는 상황이라 이재원을 부상자 명단에 넣기 위해선 1군에 등록을 시켜야 하는 상황이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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