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후반기 첫승을 기분좋게 장식했다.
두산은 11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시즌 10차전에서 박계범의 역전 결승 3점 홈런에 힘입어 8대6으로 승리했다.
두산 8,9번 박계범과 강승호는 홈런 포함, 멀티히트로 5타점을 합작하며 후반기 마수걸이 승리를 이끌었다. 양석환도 홈런 포함, 멀티히트로 기분좋은 후반기 시작을 열었다. 4-4 동점을 허용한 5회 1사 1,2루에서 등판한 두산 두번째 투수 김명신은 1⅓이닝 무안타 무실점 역투로 시즌 2승째. 장원준(⅔이닝) 홍건희(1⅔이닝)가 무실점으로 징검다리를 놓았다.
두산 김태형 감독 감독은 경기 후 "투런홈런의 강승호와 결승 스리런 홈런을 친 박계범의 활약이 팀 승리를 이끌었다. 두번째 투수로 나와 승리투수가 된 김명신과 홍건희의 투구도 승리에 이바지 했다. 후반기 첫 경기를 기분좋게 이긴 만큼 남은 경기 최대한 많은 승수를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3.오타니로 착각됐고 제2의 박찬호였는데, 언제 승격하나? 싱글A에서 3년째 수업중인 초특급 유망주
- 4.이강인이 올리고, 레반도프스키가 꽂는다! AT마드리드 이적설 점화…PSG 스왑딜로 '꿈의 조합' 이룰까
- 5.보는 것만으로도 공부 되는 오타니 '형', 김혜성 돈 주고 못 살 경험…ML 성공 열쇠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