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1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예정된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기습적인 비에 취소됐다.
이날 광주는 하루종일 많은 구름이 꼈다. 습도 70% 이상일 정도로 습한 날씨 속 스콜 현상으로 소나기가 내리기도.
헌데 경기 시작 30분을 앞두고 굵은 빗방울이 내리기 시작했다. KIA 구단에선 내야 전체를 덮는 방수포를 깔았다.
비구름은 오후 8시까지 예정돼 있던 가운데 결국 김시진 경기감독관은 오후 6시 30분 우천취소 결정을 내렸다. 이 경기는 추후편성된다.
KIA의 8연승은 13일 인천 SSG전으로 미뤄졌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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