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중견 배우 김용건이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39세 연하 연인 A씨에 다시 한번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김용건의 법무법인 아리율의 임방글 변호사는 "김용건은 최근 상대측과 만남을 가지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대화를 통해 서로를 위한 방향으로 이번 일을 마무리하게 된 만큼 자극적인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용건 역시 "먼저 이번 일로 인해 많이 놀라시고 실망하셨을 모든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을 올린다"고 사과했다.
그는 "지난 며칠간 오랜 연인으로 지냈던 예비 엄마와 만남을 가지고 진실된 대화를 나눴다. 대화를 통해 상대방이 받았을 상처를 제대로 보지 못한 내 모습을 반성하며 다시 한 번 사과의 뜻을 전했다"며 "앞으로 예비 엄마의 건강한 출산과 태어날 아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용건은 "오랫동안 나를 믿고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린다"고 반성의 뜻을 전했다.
앞서 김용건은 한 드라마 종영파티에서 인연을 맺고 13년동안 좋은 관계를 이어온 39세 연하의 A씨로부터 낙태 강요 미수죄로 피소를 당했다.
A씨는 김용건에게 임신 소식을 전했지만 김용건이 고령의 나이로 양육 걱정과 하정우를 비롯한 두 아들에 대한 걱정 때문에 출산을 반대했고 이에 A씨는 부양의 책임을 다하라며 스캔들을 폭로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하 김용건과 법무법인 아리율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김용건 씨의 담당 법무법인 아리율의 임방글 변호사입니다.
배우 김용건 씨 관련 보도에 대한 김용건 씨의 추가 입장문을 대리하여 전달드립니다.
김용건 씨는 최근 상대측과 만남을 가지고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대화를 통해 서로를 위한 방향으로 이번 일을 마무리하게 된 만큼 자극적인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용건입니다.
먼저 이번 일로 인해 많이 놀라시고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지난 며칠간 오랜 연인으로 지냈던 예비 엄마와 만남을 가지고 진실된 대화를 나눴습니다.
대화를 통해 저는 상대방이 받았을 상처를 제대로 보지 못한 제 모습을 반성하며 다시 한 번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저는 앞으로 예비 엄마의 건강한 출산과 태어날 아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오랫동안 저를 믿고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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