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오넬 메시(PSG)도, 로멜로 루카쿠(첼시)도 오피셜이 나왔다. 이제 남은 것은 맨시티의 스트라이커 찾기다. 18일 정도 남은 기간 동안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적 시장 마지막 최대 이슈다.
맨시티는 여전히 스트라이커 찾기에 진심이다. 스쿼드에서 최전방 자원이 마땅치 않다. 세르지오 아구에로도 바르셀로나로 보냈다. 가브리엘 제수스가 있지만 조금 아쉽다. 물론 최전방 원톱 스트라이커 없이도 경기를 펼칠 수 있다. 그리고 좋은 전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스트라이커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크다. 특히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 원톱 스트라이커의 부재가 아쉬웠다.
여전히 맨시티의 첫번째 타깃은 해리 케인(토트넘)이다. 당초 케인 영입을 위해 1억 파운드를 토트넘에 제안했다. 토트넘은 이를 거부했다. 케인을 팔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케인의 이적 가능 조건으로 1억 5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와 다른 리그로의 이적을 내세웠다. 이에 케인은 훈련을 거부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맨시티는 승부수를 던졌다. 토트넘에 1억 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여기에 또 다른 부대 조항까지 삽입했다는 소식도 있다.
과연 맨시티가 케인을 품을 수 있을까. 남은 이적 시장 최대 관심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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