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에서 책방 CEO로 변신한 김소영이 사장님 포스를 발산했다.
김소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달의) 신입사원님들 컴퓨터 도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은 신입사원들에게 줄 새 컴퓨터를 양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회사 신입들 부럽다" "사장님 열일하시네요" "직접 배송하시는 건가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호응했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했고, 2019년 9월 딸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책방을 운영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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